요즘 펀드다 주식이다해서 잔뜩 재테크에 힘이 들어갔다.
논문은 잘 안돼서 삶이 피곤하다.
Everything looked so grey and blur.

어떠한 안좋은(?) 게기로 인해서
http://www.gifts.or.kr/
에서 친구가 내 이름으로 양하고 염소를 선물했다고 한다.

내가 예전에(기억도 가물가물) 내가 아이를 안낳게된다면, 다른 형식으로라도 사회에 환원할꺼라고 이야기를 했던 것, 그리고 내가 받은것을 남에게 도와주는 것으로 사회적 의무를 할꺼라는 이야기를 기억해낸 친구가(나도 기억못하는데...) 내 이름으로 선물을 했다고 한다.

에공 쪽팔;;;
나는 요즘 내 자신을 위해서만 집중했고, 모든것을 재고 따지고, 그리고 일이 잘 안풀리면 세상이 다 끝났다고 생각하고 자신만의 동굴로 들어가서 오만가지 망상을 하면서 자기 연민에 심취해서 살었는데...

또 감사하는 마음과 배풀어야하는 마음을 잠시 까먹고 있었다.

사회. 그대에게 내 모든 죄를 덮어씌우고 싶노라.
잘난사람 따라갈려고, 나도 그렇게 되고 싶어서, 그렇게 하고 싶어서, 이리저리 치이다보니,
가끔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까먹게된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이 한두개여? -_-; 그려. 그게 문제다. 욕심잼이...ㅠ

ps. 어제 제주도 면세점에서 잔뜩산 초콜렛이 약간 부끄러웠다. ;;; 흑흑. 이런 환락의 동물같으니라고.;;; 그래도 어째.. 초콜렛 등 기타 기호식품이 너무 좋은데.
이런거 잘 줄다리기 하면서 사는게 어렵다.
논문과 연구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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